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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천시장 조병돈 “시민중심의 단단한 이천 만들겠다” 다짐,

기사승인 2020.01.23  2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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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후 지지자들과 민주화공원 방문,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서

   
 
더불어민주당 조병돈 예비후보가 20일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조병돈 예비후보는 민선 4,5,6기 이천시장을 지낸 이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지지기반과 조직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매번 선거 때마다 공천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었으나 결과를 항상 승리로 만들었고 특히 민선 6기 도전에서는 보수 텃밭 이천에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고도 3선 고지에 올라 이천 정치판에서는 상징적인 정치인이기도 하다. 기자회견을 통해 조병돈 예비후보는 “김정수 지역위원장과 김용진 전 기재부 2 차관의 경선이 예상되었지만 예상과 달리 김 지역위원장의 불출마로 인해 경선이 무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그 과정에서 젊은 당원들과 일부 원로분들이 “민주당 시장 출신이니 당의 승리를 위해 경선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며 뒤늦게 출마를 결심한 배경도 설명했다. 조병돈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의 당원 권리 강화를 위한 3가지 공약과 엄태준 이천시장과 함께 완성할 이천시 역점 사업 4가지도 함께 발표했다.

당원 권리 강화를 위한 공약으로는 “외부의 어떤 압력이나 충격에도 끄떡없는 단단한 이천을 만들겠다”며 당원 배가운동을 통한 2만 권리당원 모집, 젊은 일꾼을 만들기 위한 청년포럼 및 청소년 정치학교 설치, 당원소통의 장을 위한 유튜브 및 당원 소식지 발행 등의 공약을 발표했고 여성위원회의 역량 강화와 장애인위원회의 활동 범위 확대를 통한 지역위원회의 균형 잡힌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덧붙여 엄태준 이천시장과 함께 풀어가야 할 역점사업으로 이와 함께 하이닉스 첨단 공업단지 조성, 용수권 획득, 수도권 내 4년제 대학 이전, 100만㎡규모 공업단지 조성 등 4가지 공약 사업도 발표했다.

끝으로 조병돈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제안과 이천시가 요청하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나가면서 지난 12년간 이천의 일부로 살아오며 걸었던 그 길을 시민 여러분과 또다시 함께 걷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병돈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지지자들과 이천민주화운동기념 공원을 찾았다. 헌화를 마친 조 예비후보는 지지자들에게 “민주당 권력 재창출과 단단한 이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창혁 기자 o2boss21@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이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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