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3.1운동 UN/유네스코 평화대상 시상식 및 평화음악회 개최

 
 
드러머 리노가 지난 10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UN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등재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

이날 “한국이 ‘그만’할 때까지 계속 사죄해야 한다”고 연설하여 한국인의 가슴을울렸던 하토야마(일본 전 총리)와 김정애(유관순열기념유족장학회장)등 참석하여 제1회 평화대상을 시상하고 한국의 3.1 독립운동 100주념을 기념하여 홍보대사 6명을 공식 위촉했다.

드러머 리노는 UN GCF2차 실무추진단 자문위원 이후 제주올레 홍보대사, 순천관광 홍보대사, 드리미재단 홍보대사, 이천시 홍보대사와 함께 이번 3.1운동 UN/유네스코등재기념재단 홍보대사를 위촉하여 5개의 유네스코관련 홍보대사를 위촉 받아 아시아를 대표하는 연주자 뿐만이 아닌 애국 청년과 바른문화를 선도하는 청년으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드러머 리노는 “3.1 독립운동을 대표하는 애국 지사들을 잊지 않겠다.” “나라를 위해 선교사의 마음으로 순교했던 18세의 소녀 유관순을 기억하며 대한민국을 더 아름답고 깊이 있게 지켜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애터미(주)가 새롭게 출범한 엔터테인먼트인 ‘ATOMY ENM’의 대표로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독창적이고 선한 문화 컨텐츠를 유통하는 허브를 잘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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